반응형 석가모니1 붓다(석가모니)의 유언 비록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혹 어떤 일을 결정할 때 편협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감정에 너무 치우치는 것은 아닌지, 마음을 다스릴 필요를 느낄 때 읽곤 합니다. ◎ 붓다의 유언 아난다여, 이제 나는 늙어서 노후하고 긴 세월을 보냈고 노쇠하여 내 나이가 여든이 되었다. 마치 낡은 수례가 가죽 끈에 묶여서 겨우 움직이는 것처럼 나의 몸도 가죽 끈에 묶여서 겨우 살아간다고 여겨진다. 그만하여라, 아난다여 슬퍼하지 말라, 탄식하지 말라, 아난다여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그처럼 말하지 않았던가 아난다여, 태어났고 존재했고 형성된 것은 부서지기 마련인 법이거늘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것을 두고 '절대 부서지지 .. 2021. 4. 10. 이전 1 다음 반응형